얼마전 포토그래퍼 정치호 님께서 '더스쿠프' 매거진에 실릴 사진으로 저의 모습을 촬영해 주셨습니다. 모자라도 좋아 모자라서 참 좋아 부족한 게 아니라 우린 서로 다를 뿐입니다. 모자가 어울리지 않는 사람도 역시 없습니다. 자신에게 맞는 모자를 아직 찾지 못했을 뿐이에요. 출처 : 더스쿠프(http://www.thescoop.co.kr) http://www.thescoop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2700 [정치호의 얼굴] 두두모자 대표 이대영 - 더스쿠프 모자라도 좋아 모자라서 참 좋아 부족한 게 아니라 우린 서로 다를 뿐입니다. 모자가 어울리지 않는 사람도 역시 없습니다. 자신에게 맞는 모자를 아직 찾지 못했을 뿐이에요.[알립니다]「정치 www.thescoop.co..